[구미=이승근 기자] 금오중학교(교장 권상준)는 10월 7일(화) 오후 2시 다목적 강당 ‘금오드림관’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구미시 부시장, 도의회 의원을 비롯하여 지역 인사와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금오드림관’의 개관을 기념하며 축하했다.
본교는 구미시 중학교에서 유일하게 강당이 없는 학교로서 다목적 강당 건립은 본교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권상준 교장 선생님의 초빙과 함께 동창회, 운영위원회, 학부모회로 구성된 ‘학교발전추진위원회’를 발족하여 시․도의원 등 지역사회 인사 및 교육위원들에게 꾸준히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시 예산과 함께 경북교육청의 지원을 이끌어 내 2013년 9월부터 건축에 들어가 올해 6월에 완공된 것이다. 신축된 다목적 강당은 1층은 최신 시설의 급식실, 2층은 넓고 쾌적한 강당으로 지어져 2학기 때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해 왔다.
이 날 행사는 테이프 컷팅에 이어 식전 행사로 우쿠렐레 동아리반의 연주와 노래, 밴드 동아리 쿼티반의 축하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교감 선생님의 개식 선언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본 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내빈 소개, 학교장 인사, 교육장 격려사와 부시장과 도의회 의원의 축사, 폐회사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개관식이 끝나고 참석자들은 준비된 다과를 함께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다.
‘금오드림관’ 완공은 다목적 강당 신축을 위해 교직원 및 학생과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염원하고 단결하여 얻은 결과이며, 그동안 좁고 오래된 급식실 문제와 강당이 없어 학교 행사나 학생활동에 가져왔던 불편함을 한꺼번에 해소하였다.
이로써 ‘금오드림관’은 보다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학생 활동과 학교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키워나갈 수 있는 장소로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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