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감성 충만 책드림(DREAM) 축제 열다!
[구미=이승근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은 10월 16일(목) 선주초등학교 체육관 및 소강당에서 2014 구미 감성 충만 책드림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학교 교장, 초·중학생 및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전시․체험․작가초청강연회 등의 다양한 독서의 장을 열었다.
이번 감성 충만 책드림(DREAM) 축제는 학교 폭력을 치유하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금오초등학교 화음중창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53개 초중학교의 독서교육활동 자료 전시 마당 및 책과 함께하는 특색있는 6개의 체험 마당, ‘초정리편지’의 배유안 작가, ‘파라나’의 이옥수 작가와의 만남인 공감마당을 통하여 잔잔하고 훈훈한 감동을 나누었다.
‘책 읽는 아이들, 꿈이 자라는 학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구미교육지원청에서의 역점 시책인 생각을 열고 말문을 틔우는 독서 토론 교육의 일환으로 독서에 대한 인식개선과 관심을 유도하고,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독서 문화 기반 조성과 창조적 여가문화의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축제 중 학생들은 특히 책사랑 포토존, 팬시우드 책갈피, 독서문패만들기, 에코백과 손수건, 알파벳 감성팔찌, 책표지 빙고카드게임 등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내며 즐겁고 적극적으로 축제에 참여했다. 김정숙 교육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책과 함께하는 귀중한 경험들을 공유하고 체험하는 즐거운 잔치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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