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방훈련은 천안시청 자위소방대의 운용능력을 배양하고 화재 및 긴급상황 발생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여 재난으로부터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화재로 발생할 수 있는 사태에 대비한 가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천안시(시장 구본영)에서 화재 및 긴급상황 발생시 초기대응능력을 높이기위해 화재발생 가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이날 훈련은 화재발견→화재경보 전파→화재진압→방호복구→응급조치→심폐소생술 시연→훈련강평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구급차 3대, 소방펌프차 6대가 동원되어 훈련의 성과를 높였다.
특히 △화재의 신속한 상황전파와 119신고△인명대피유도, 소방시설물 활용 등 자위소방대 초기대응△소화전·소화기 사용 화재진압 및 사용법△인명구조 및 응급조치 등을 시연하는 방법으로 분담임무를 익히는 훈련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시청사 연면적 4만여㎡에 700여명의 상주인원이 활동하고 있는 천안시청사에는 △소화설비로 소화기 234개, 옥내소화전 82개소, 스프링클러 5220개소△경보시설로는 자동화재 탐지설비 576개, 방송설비 727개가 있고, △피난설비는 완강기 28개소, 유도등 312개소 비상조명등 6,036개소가 있다
화재발생 및 긴급상황발생시에 대한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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