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14 화랑훈련 실시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육군 3585부대3대대, 공주경찰서와 합동으로 27일부터 31일까지 ‘2014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 훈련은 군(軍)에서 주도하고 행정기관에서 지원하는 통합 비상대비훈련으로 전시는 물론 평시에도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민․관․군․경 합동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 ▲책임지역 내 전 통합방위 요소별 임무수행절차 숙달 ▲통합방위협의회 및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의 내실화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고취 및 안보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훈련에서 는 27일 통합방위사태‘병종’선포에 따른 상황 접수 및 조치를 위해 명규식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군․경의 작전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경은 이동차단 및 탐색격멸작전 등 내륙지역 침투에 대비한 훈련을 비롯해 요충지 및 중요시설 방호작전 등을 실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화랑훈련을 위해 훈련기간 거동수상자를 발견할 경우 지체없이 ☏1661-1133으로 신고해 달라"며, “이번 훈련이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방위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훈련에 앞서 지난 20일 공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오시덕 공주시장 주재로 이해선 공주시의회의장, 김보상 경찰서장, 조병택 교육장, 김동엽 제3585부대3대대장, 이동우 소방서장 등 통합방위협의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방위 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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