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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문화융성의 해 맞아.. 10월 마지막 주 다양한 문화공연 개최

[울릉=백두산 기자] 울릉군은 문화융성의 해를 맞아, 10월 마지막 주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울릉군, 문화융성의 해 맞아.. 10월 마지막 주 다양한 문화공연 개최.

먼저, 28일 오후 730분부터 울릉한마음회관에서 극단 완자무늬에서 제작한 연극 의자는 잘못 없다가 상연된다. 연극 의자는 잘못없다는 물질만능주의 시대, 소유에 대한 욕망과 집착에 대한 자아 성찰적 이야기를 코미디 요소가 가미돼 유쾌하면서도 현대인에게 주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의자는 잘못 없다는 연극의 형식을 유쾌하게 파괴하고 넘나들면서 복잡하게 꼬여가는 실타래는 색다른 즐거움과, 이때껏 느껴보지 못한 특별한 웃음을 줄 것이다.

, 29일 오후 730분 클라니넷 연주자 장종선과 피아노 연주자 전세은이 함께 울릉한마음회관에서 더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하우스콘서트란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없는 작은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말한다.

관객들은 객석의자가 아닌, 연주자들의 전용공간처럼 느껴지던 무대위에 앉아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더욱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10월의 마지막 날, 31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영화 명량을 상영한다.

영화 명량은 올 7월 개봉한 화제작으로 세계 해전사에 길이 빛나는 명량대첩을 재구성한 영화이다. 영화 명량은 관객수 1700만명을 돌파한 흥행작으로 울릉군민들에게 문화컨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될 것이다.

울릉군관계자는 “CJ엔터테인먼트, 한국영상자료원, 해군1함대 그리고 울릉군이 공동주관했으며, 영화의 흥행성 등을 고려해 당일 2회 연속 상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릉군, 문화융성의 해 맞아.. 10월 마지막 주 다양한 문화공연 개최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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