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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업기술원, 도내 농업인 ‘화합 다짐’ 한마당 열린다!

[충남=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4일부터 이틀간 예산군 신암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원에서 ‘2014 충남농업인학습단체 활동성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인단체별(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품목농업인연구회·4-H) 활동성과 보고 및 생활원예경진대회 ▲3농혁신관련 연구·보급성과 전시 ▲향토음식 전시 ▲사과 수확체험 ▲농업·농촌 사진 및 농경유물 전시 ▲우수농산물판매 등이 펼쳐진다.

이번 축전 기간에는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회장 김태훈)에서 연구회 우수 사례발표와 지역농산물 홍보를 실시하고, 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회장 이숙하)에서 생활개선회 활동성과와 취미·연구과제로 갈고 닦은 과제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농촌여성의 솜씨로 만들어 판매하는 장류, 즙류, 한과류 등 농산가공품 50여 종과 조각보, 가방, 브로치 등 규방공예품 47여 점을 보여주는 생활개선회활동전시관을 운영해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

이외에도 행사장 내에는 향수 어린 충남의 농촌 모습과 땀 흘리는 농촌현장을 담은 사진과 각 지역 농·특산물이 함께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박재진 지도사는 “이번 행사는 충남 농업이 경쟁력 있는 생명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재확인하고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도내의 농업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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