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파머’ 이시언, ‘커플룩’ 버킷리스트 달성!! “오늘부터 1일!”
[포항타임뉴스] 배우 이시언과 AOA민아가 요란한 커플 티 데이트와 함께 ‘모던파머’들 중 첫 커플이 되었다.
8회 방송분에서 동네에는 농작물 도둑으로 인해 온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한철(이시언 분)은 행여 수연(민아 분)이 또 서리하다 잡힐까 또 다시 ‘작업’중인 수연을 찾아 그녀를 끌고 밭에서 나가려는데 동네 사람들이 나타났다.
논두렁에 잘 숨어있던 두 사람은 갑자기 울린 한철의 코믹한 벨소리에 발각 될 위기에 처하고, 결국 한철은 고구마 도둑은 자신이라며 마을 사람들의 시선을 돌려 수연을 보호한다.
수연은 자기 대신 서리한 죄 값을 치르는 한철의 소원으로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한철은 한껏 들떠 커플 티, 밤 고구마 등을 잔뜩 챙겨와 수연을 당황케 했다.
수연은 한철의 마음을 단호히 거절하기 위해 말할 틈만 노리지만 이상하게 말을 꺼내는 순간마다 사고가 연이어 터진다. 계속되는 사고에 수연은 번번히 한철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일이 꼬여 답답하기만 한 수연이 홧김에 발로 찬 나무에서 말벌 집이 떨어져 한철이 벌떼들의 공격을 받고 만다.
말벌 독에 정신을 잃고 숨이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오매불망 수연뿐인 한철은 “저 좀 받아주시면 안돼요?”라며 뜬금없는 고백을 날리고 수연은 주변의 성화에 울며 겨자 먹기로 OK 하면서 드디어 한철의 버킷 리스트에 동그라미가 채워지기 시작한다.
비록 수연은 퍽퍽한 밤 고구마가 가슴에 턱 하니 얹어져 있는 것 같은 심정이겠지만 한철에게는 한없이 달달한 밤 고구마에게 고마울 뿐일 것이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한철-수연 커플이 탄생하며 한철에게도 한 줄기 빛이 보인다. 이 귀여운 밤 고구마 커플의 농촌 연애 스토리는 매 회마다 기막힌 에피소드로 드라마 속 또 하나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SBS 주말 미니시리즈 청춘 유기농드 ‘모던파머’ (연출 오진석, 극본 김기호)는 록 밴드 출신 네 남자들의 청춘을 되찾기 위한 좌충우돌 생생 귀농 스토리를 담고 있다. 매 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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