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사회복지법인 종사자 맞춤형 교육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정신보건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표와 시설종사자 및 시·군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사례중심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1부에서는 김재형 도 보건행정과장의 ‘2015년도 정신보건정책 방향’과 조대호 재정지원팀장의 ‘지방보조금 관련 법규’ 2시간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 최호용 사무관의 ‘2015년도 사회복지법인 운영계획 및 달라진 시설관리 안내’가 4시간 동안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도는 이번 교육에서 사회복지시설 관리안내 등 교육용 교재를 제작해 교육생에게 배부하는 한편, 일선 실무자와 강사가 정신보건시설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도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반복교육을 실시, 사회복지법인에 대한 지도·감독과 함께 마인드 교육 및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사회복지법인의 회계분야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합리적인 시설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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