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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1월 문화가 있는 날 연극 “만리향”공연

[영덕=백두산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군민 생활속 문화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시행해 왔다.

2014 서울연극제 대상연출상희곡상신인연기상 수상작.

오는 26일 오후 7시 문화가 있는 날에는 ‘2014서울연극제대상, 연출상, 희곡상, 신인연기상을 휩쓴 만리향공연이 전 계층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가을의 끝자락을 맞아 마음이 훈훈해 지는 가족극 만리향은 요즘 보기드문 따듯한 가족이야기의 희곡과 그 희곡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연출력이 결합된 올해 최고의 연극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극발전소301의 주관으로 예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가족이야기인 연극 만리향은 중국집을 운영하는 한 소시민 가족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때론 삶의 이유가 되고,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소중하기에 더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하는 가족의 이야기이다. 입장권은 선착순 무료로 배부된다.

2014 서울연극제 대상연출상희곡상신인연기상 수상작.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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