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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활발한 통합교육을 위한 첫 걸음, '장애이해교육'

[천안=유은하 기자] 성신초등학교(교장 최근태)는 지난 17일 전교생 및 교직원 대상으로 2014학년도 2학기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장애이해교육은 우리 학교 학생,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통합교육 분위기를 확산하여 특수교육대상자들이 원만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인권존중의 공동체 사회를 영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장애이해교육에 참여한 이혜연 학생은 "도움반은 무조건 쉬운 내용만 배우는 줄 알았다. 숫자와 글씨도 못 쓰는 줄 알았는데 우리랑 같은 내용을 좀 더 쉽게 배우는 것 뿐이라는 것을 알고 도움반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성신초등학교 최근태 교장은 "이번 장애이해교육은 학생들의 도움반 인식을 바꾸는데 목적을 두어 진행된 만큼 일반학급의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며 "특수교육대상자와 차분히 상호작용함으로써 더욱 활발한 통합교육이 이루어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유은하 기자 유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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