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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면, 을미년 새해맞이 신년기원제

[고령=이승근 기자] 다산면은 청년회(회장:박종수)주최로 을미년 새해를 맞아 1월1일 7시 <좌학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는 신을 모시는 강신례와 초헌, 아헌, 종헌, 사신례 순으로 진행됐다. 오임석, 김용현 전·현직면장님과 이달호 군의회의장 및 관내기관장, 사회단체회원 등 1,000여명의 면민들이 모여 새해맞이 및 새해소망을 기원하였다. 올해로써 3회째를 맞은 다산면 신년기원제는 예년보다 많은 면민들이 참가해 회를 거듭할수록 성숙된 행사로서의 모습을 갖춰갔다.

좌학공원에 모인 면민들은 새해 첫날 뜨는 해를 보며 함께 바라보며 떡국과 오뎅을 나눠먹으며 신년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음식과 차는 다산면 부녀회와 여성자율방범대원들이 준비하여 면민들이 추운 날씨에 언 몸을 녹이며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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