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미순기자] 사회에 만연된 악을 뿌리 뽑고자 한국여성운동본부가 본격적인 출범식을 가졌다.
한국여성운동본부가 결의문 낭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축사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은 우리 시대의 큰 과제이자 현 정부의 핵심 모토”라며 “이번 4대 사회악 근절 한국여성운동본부를 설립해 4대 사회악 척결에 앞장서는 것은 큰 박수를 받을 만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명언처럼 여기 계신 강한 어머니들이 4대 사회악을 물리치는 데 큰 기여를 하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4대 사회악 근절의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자 가위 대신 손으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한편 한국여성운동본부는 김은하 본부장, 6명의 공동대표(고나현, 김영례, 서우명, 이옥희, 진영아, 홍다남)등과 4개 분과(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정과 사회의 중심인 여성의 힘을 모아 사회악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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