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김병국 시 의장을 비롯해 센터회원,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장장애인 주간보호센터는 지난 2010년 9월에 개소하여 신장장애인에게 재활서비스, 여행, 취미생활지원, 차량․중식제공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왔으나, 기존 센터의 공간 협소로 새터로79번길 3-1(내덕동) 1층에 약 70㎡(21평) 규모를 확장하여 이전하게 됐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따뜻한 봄날 계속되는 투석치료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신장장애인에게 새 쉼터를 마련해 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주간보호센터를 통해 심신의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찾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역 지부장은 “숙원이던 주간보호센터의 확장 이전을 오늘 이루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장장애인과 그 보호자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간보호센터를 활성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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