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앙성 적십자회(회장 최기숙)가 1일 관내 홀로노인 및 장애인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및 옷 세탁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진)
이날 세탁봉사에는 앙성 적십자회원 20명이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서 세탁봉사를 위한 세탁차량(5톤, 세탁기 5대 보유) 1대와 앙성 119 안전센터에서 급수차량을 지원했다.
이날 회원들은 세탁이 어려운 거동불편 홀로노인과 장애인 40가구를 일일이 방문, 빨랫감을 수거해 와 세탁차량 내 세탁기를 통해 말끔히 세탁했다.
세탁이 완료된 이불과 옷을 말린 후 개어서 가가호호 다시 전달해 노인과 장애인들이 청결하고 위생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최기숙 회장은 “몸은 다소 피곤하지만, 말끔히 세탁된 이불과 옷을 보니 마음까지 상쾌해진다”고 말했다.
한편 앙성 적십자회는 새봄맞이 행사로 지역 청결활동, 홀몸노인 목욕봉사 등을 비롯해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명절음식과 사랑의 빵 나눔 행사, 노인시설 청소봉사, 환경정화 등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왕성하게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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