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지난 30일 제8대 충주시생활체육회장에 취임한 정종현 회장이 화환 대신 기탁받은 성금을 충주시 민관협력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충주사랑․행복나눔에 3백3십만원을 기탁했다. (사진)
정종현 회장(55세, 한국지엠 충주판매㈜ 대표)은 “충주시생활체육회장 취임식 때 41명의 지인이 축하화환 대신 성금을 주셔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게 됐다”며, “2017년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충주시승마협회장, 충북도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 충주시 학교운영위원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충주시씨름연합회장, 충주세계무술협회장, 충주 유소년승마단 총단장 등을 맡고 있다.
채홍국 충주시 복지정책과장은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충주지역 내 위기가정의 정상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희망복지지원단을 신설 후 민관협력기관 28개소로부터 2억의 협력금을 후원받아 9천 5백만원을 복지사각지대 내 위기가정에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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