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성화 사업은 각 지역에서 희망하는 새로운 소득작목을 도입하거나 신기술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2012년~14년에 추진한 주요사업으로는 오창읍의 복숭아, 낭성면의 오미자, 내수읍의 오디뽕 등이다.
올해는 지역특화사업은 16건에 총3억6천만원이 투입되며 각 읍면에 맞는 사업을 농업인상담소장이 추진한다.
오창읍에서는 복숭아단지 특화를 위한 신선도유지 기술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남이면에선 울금 실증시험재배를 하며, 그 외 다른 읍면에서도 희망분야에 대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역별 특화작목을 육성하는 이유는 첫째,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에 있다.
마을단위에서 새로운 작목들에 관심을 갖고 연구회나 작목반을 결성하면 지자체의 지원을 받기도 쉬워지고 재배기술 습득이나 기반조성이 수월해진다.
둘째, 농산물 홍보 및 판매에 있다. ‘어디에 가면 어떤 작목이 유명하다’는 인식이 심어지면 브랜드화로 이루어질 수 있고 소비자가 직접 찾아오는 직거래도 활성화 될 수 있다.
센터 관게자는 “지역특성화 사업만으로 지역특화작목이 육성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기반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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