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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성신학교 나눔 숲 준공식 가져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이승훈 시장)가 6일(월) 청주성신학교 나눔 숲 조성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윤재길 청주부시장, 유응렬 충청북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과 청주성신학교장 이일경 수녀 등 학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청주성신학교 나눔 숲 준공식

이번에 조성된 나눔 숲은 복권수익금으로 마련된 녹색자금으로 조성하였으며, 시는 지난해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에서 추진하는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1천만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시는 2008년 신봉동에서 현암동으로 이사하여 학생들이 마땅히 쉴 곳이 없는 청주성신학교에 자작나무 등 수목 20종 2,730주와 맥문동 등 야생화 3종 1,590본을 심고, 탄성포장 산책로와 파고라와 벤치를 설치하여 쉼터를 조성했다.

청주성신학교 나눔 숲 준공식

윤재길 부시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정서장애 학생들이 숲을 통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사회적 약자도 숲을 통한 정서함양 및 심신치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성신학교 나눔 숲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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