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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기업사랑 서포터즈’발대식 개최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업사랑 서포터즈’의 기업후견활동을 보다 강화하고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7일 시청 탄금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

기업사랑 서포터즈는 시가 급변하는 경제여건 및 기업수요에 능동적․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작은 애로 및 고충사항은 물론, 제도(법) 개선까지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과 시의 역량있는 팀장급 공무원을 일대일로 매칭하여 원스톱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기업인 110명, 기업후견인인 공무원 110명 등 220명이 참석했으며, 기업과 시가 서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계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

발대식은 결의문 낭독, 중소기업지원시책 강의, 기업사랑 서포터즈 활동 메뉴얼을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문 낭독은 고려전자(주) 박연주 대표와 권종만 안전총괄팀장이 기업인과 기업후견인 대표자격으로 나서서 선서했다.

이어 충북도 일자리기업과 임상철 기업지원팀장이 충북도의 중소기업 지원에 관한 시책을,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 안재동 산업팀장이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대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업의 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므로 기업의 경영활동에 방해가 되는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기업과 시가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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