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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 운영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와 녹색충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조경희)가 8일 대소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5년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지난 3월 25일 녹색생활 실천협약을 체결한 7개 초등학교(성남초, 칠금초, 국원초, 금릉초, 남산초, 용산초, 대소원초) 800여명의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약 2시간 동안 클린에너지파크, 음식물 자원화시설, 단월정수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면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폐기물과 상ㆍ하수의 처리과정에 대해 현장 학습을 하게 된다.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날로 늘어나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많은 예산과 노력이 소요되는 점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필요성 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익찬 충주시 환경정책팀장은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갖고,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학교와 가정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충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후변화의 중요함과 대응 필요성을 교육, 온실가스 감축 실천생활을 유도함으로써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문화 전파에 이바지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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