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5회 충주호 봄나들이 한마당 행사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충주댐 물레방아공원(메인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주댐 및 남한강변에 펼쳐진 벚꽃길을 테마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충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의 후원을 받아 (사)충주사회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다.
주요행사로는 충원교 옆 공터에서 시작되는 충주호 벚꽃길 걷기대회와 충주호에 꽃 핀 동심 사생대회, 충주호 벚꽃 가요대행진, 충주호 벚꽃 노래자랑 등이 열린다.
또한 충주호에 서식하는 어종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충주호 자연산 물고기전시, 리본핸드메이드헤어핀, 우드버닝공예, 도자핸드페인팅, 캐리커쳐 등 가족 및 연인단위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전시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 충주호 유람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20% 할인된 승선료로 충주호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 행사에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길 구경 및 다채로운 공연관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식행사인 개막식을 생략했으며, 사회단체연합회장의 행사취지 소개 및 충주호 홍보로 이를 대신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개방한 충주댐 정상길(공도교)은 현재 공사 진행으로 인해 전 구간 횡단은 제한되며, 우안공원 쪽에서 왕복운행만이 가능하다.
정종수 충주사회단체연합회장은 “충주호 벚꽃길이 2014년 한국관광공사 선정 ‘전국 팔도 벚꽃 나들이 명소’에 선정된 만큼,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벚꽃길에서 여유로운 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