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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농폐 집중수거 기간 운영

【영동 = 타임뉴스 편집부】영동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경지 오염방지 및 농촌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영농 폐비닐 수거에 나섰다.

군은 읍면별로 영농 폐기물 집중수거추진단을 구성해 이달 15일까지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할 방침이다.

폐비닐은 노천에 방치될 경우 바람 등의 영향으로 주변 농경지 및 임야 등에 날려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의 한 원인이다.

특히 폐비닐은 수거 상태에 따라 보상금이 지급돼 환경개선과 지역 소득증대라는 1석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올해는 폐비닐 수거보상금으로 1억45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보상금은 폐비닐의 수거 상태에 따라 A급 ㎏당 130원, B급 ㎏당 110원, C급 ㎏당 9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깨끗한 농촌 환경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영농폐기물 수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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