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건강음료는 지난 3월 28일 폭력사건 가해자가‘사건을 공정하게 처리해 주었다’며 반성과 감사의 표시로 형사계 한 경찰관 책상위에 놓고 간 물건으로이 경찰관이 포돌이 양심방으로 보내진 물품이었다.
이날 경찰서장의 갑작스런 경로당 방문에 어르신들은 놀라움과 고마움을 감추지 못하였으며, 이에 이서장은“포돌이 양심방을 통하여 경찰은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자정의지를 고취할 수 있고, 동시에 받은 물품은 관내 소외계층에 의미 있게 전달함 으로써지역사회와 상호유기적인 관계를 맺음을 수 있는 좋은 제도이다”라고 방문취지를 설명했다.
포돌이 양심방은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경찰관이 업무처리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수수한 경미한 물품을 자진신고토록 하고, 금품을 돌려줄 수 없는 경우에 불우이웃시설 등에 기증하고 있는 제도이다.
한편 이날 표창을 수여한 경찰관들은 서장님이 치안현장까지 직접 방문하여친수한 파격적 행보에 놀라며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친절하고 깨끗한 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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