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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에너지타운』조성사업 공모 선정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에서는 박근혜 정부 핵심 개혁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사업 육성』의 신속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기피ㆍ유휴시설에서 주면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문화관광 연계 등을 통해 주민수익을 향상하여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수익모델과 지역의 문화ㆍ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시에서는 지난해 10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후보지를 발굴하여, 올해 2월 환경부에 사업계획을 제출해 3월 현지심사를 받았다.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도시형 모델로서 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에서 발생한는 음폐수 및 하수슬러지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정제한 후 도시가스화하여 인근 마을 및 3개마을 공동사업, 음식물처리장, 하수처리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생산되는 전기는 한전에 매전하여 인근 주민에게 지원할 계획이며, 주변마을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사업비 66억으로 국비 22억, 지방비 27억, 융자 및 민간자본 17억이 투자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비지원사업 발굴을 통해 『일등경제 으뜸청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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