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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깨끗한 마을로 만들어요!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농림축산식품부 직원과 농협중앙회 임직원이 9일 신니면 내포마을을 방문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농촌클린운동을 전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이 전국 지자체별로 진행중인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임직원이 충주시 직원 및 마을주민들과 함께 내포마을 환경개선에 나섰다.

농촌클린운동은 주민주도의 자율적 환경개선 활동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정착하고자 2013년부터 시작한 환경개선 활동으로, 주민들의 관심이 확대되면서 주민 스스로 환경개선을 위한 자발적인 활동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와 충주시는 농촌폐비닐 수거, 농촌체험마을에서 조성한 잔디밭 잡초 제거, 꽃동산 정리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열어 농촌의 현실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마련,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충주시는 실질적인 농촌 환경개선을 위해 주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3월부터 5월까지를 환경개선 집중기간으로 정하여 각 마을주민들이 주도ㆍ동참하는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환경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단계별 사업추진계획에 따라 우선 1단계 사업으로 농업폐비닐 제거, 농약 빈병 등을 수거하고, 향후 2단계 사업인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하천 및 담장정비 등 농촌경관을 고려한 미관 형성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추진했던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은 환경개선에 대한 참여와 결과 등에 주민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환경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점차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이다.

이창희 충주시 농촌활력팀장은 “주민주도의 지속적이고 자율적인 환경개선활동체계를 구축하고,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지구와 연계하여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환경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니면 내포마을은 다양한 농촌체험과 공예체험, 멋진 한옥 숙박과 팜핌장이 마련돼 있어 많은 도시민들이 찾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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