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울과기대 총학생회, 3일간 신니면에서 농활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영농철을 맞아 서울과학기술대(총학생회장 정병주) 학생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주시 신니면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10일 신니면을 찾은 과기대 학생 70명은 12일까지 2박3일간 신니면에 머물며 바쁜 일손을 도왔다.

학생들은 신니면 화심마을 등 6개 마을에 10~15명씩 분산돼 농촌봉사활동에 나섰으며, 마을에서는 숙박장소만 제공하고 숙식은 자체 해결해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았다.

3일간 학생들은 시설하우스 토마토 순치기 및 끈메기, 못자리 볍씨 파종, 과수 전지목 정리, 밭작물 비료 살포, 대파심기 등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작업에 투입돼 농심을 위로했다.

정병주 총학생회장은 “농번기를 맞아 우선 적은 인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했지만, 여름방학기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왕주 신니면장은 “이번 농활이 부족한 농촌일손을 해소하고,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는 한편, 학생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