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계층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과 공무원 일대일 희망 결연사업’을 5개 읍면동에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
시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인적 안전망 구성 및 자원 발굴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 공무원 83명과 취약계층 83명을 1:1로 결연하여 시민의 행복을 위한 소통행정을 펼치게 된다.
결연공무원은 매주 1회 이상 안부전화 또는 가구를 방문해 안부확인 및 불편사항 청취로 필요한 서비스 연계 활동을 하게 되며,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또는 해당과로 협조를 요청한다.
또한 결연 취약계층 중 시에서 중점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통합사례관리사가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채홍국 충주시 복지정책과장은 “공무원과 취약계층 희망 결연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다소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충주시는 취약계층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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