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접한 충주서 112타격대와 강력,형사팀은 의심장소를 수색하기 시작했고, 112타격대 조원희 경장은 부모가 거주하는 아파트 주변인 호암지를 의심장소로 보고 수색에 나섰다.
수색에나선 112타격대는 결국 1시간여후인 밤11시48분경 호암지생태공원 화장실엔에서 홍씨를 발견했다.
다급해진 조원희 경장과 타격대원들은 서둘러 홍씨를 눕히고 응급조치를 취하기 시작했고 119구급대가 도착하기까지 5분여간 계속하여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3분여만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홍씨는 현재 회복중이며 15일 퇴원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장으로 달려간 조원희 경장은 “신고를 접하다 보면 어디를 먼저 수색할 지 막막하다, 하지만 한걸음 한걸음 가족의 심정으로 찾아다니다 보면 이번 경우처럼 인명피해를 막을수 있다는 신념으로 노력하고 있다”,“홍씨의 경우 10초만 늦었도라도..”라며 소감을 전했다.
우 앞부터) 조원희 경장,김정규,박환규,이형주,황시현,장경욱 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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