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1971년 3월 개최된 고리1호기 기공식.
▲사진설명=1974년 3월 고리 물양장 부두에 도착한 고리1호기 증기발생기.
▲사진설명=고리1호기 건설현장(1974). 고리원전 건설 당시 현대건설은 숙련공 60여명을 집중 훈련시키고, 현대조선소 용접사들을 데려오는 등 용접기술사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3조kWh는 우리나라 전체가 6년 이상, 서울시는 무려 65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KTX로 서울과 부산을 약 1억1,500만번 왕복할 수 있는 양이다. 국내 전력사용량 1위인 현대제철 당진공장은 545년 동안이나 가동할 수 있다. 원자력발전량 3조kWh 전량을 화력발전으로 대체해 생산할 경우 원전 대비 445조원이 추가로 소요되며, 이는 2014년 우리나라 총 GDP의 23% 수준이다. 이처럼 원자력발전은 저렴한 발전원가로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해왔다. 실제로 1982년 이후 소비자물가가 271% 상승하는 동안 국내 전력요금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8% 수준인 49% 상승에 그친 것은 저렴한 에너지원인 원전의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원전 누적발전량 3조kWh는 2011년 우리나라 온실가스 총배출량 6억톤의 3.3배에 달하는 20억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한 효과가 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가격을 적용하면 약 20조원의 경제적 가치가 있다.
▲사진설명=상업운전에 돌입한 고리1호기 중앙제어실(1978.4).
▲사진설명=서울 광화문 거리에 설치된 고리1호기 준공 기념 아치형 광고탑(1978.7).
▲사진설명=한빛3,4호기 야간 건설현장(1992). 한빛3,4호기는 외자의존도를 대폭 낮춤으로써 우리 손으로 탄생시킨 한국표준형원전(한울3,4호기)의 효시가 됐다.
▲사진설명=국내 최초 신형경수로 APR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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