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조대식) 제천전기사업소(소장 임형호)가 21일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의 요청에 의해 직접 방문하여 노인 회원 81명을 대상으로 ‘철도교통 공중사상사고 예방교육’ 및 ‘열차세운 농사용 폐비닐 문제점’에 관한 홍보 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철도교통 공중사상사고의 취약세대인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이며, 지역사회의 ‘철도 교통 안전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연령대를 막론한 철도교통 안전사고 ‘ZERO’ 목표달성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안전교육의 주요내용으로는 철도역사 및 현황 철도 분야별 임무와 역할 전기철도 감전사고 위험 주의사항 철도건널목 안전통과 요령 열차세운 철길주변 농업용 폐비닐 철길 무단횡단 사고 역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주의사항 열차 승·하차할 때에 넘어짐 사고 열차사고시 승객행동요령 실생활에 응용 가능한 ‘지적확인 환호응답 요령’ 등 알기 쉽게 제작한 동영상, 철도 사고유형 모형을 활용한 교육을 시행하여 일반인(취약계층)에 대한 안전한 철도이용과 전차선로 의 전반적 위험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역사회의 대국민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아울러 일반인 대상 철도교통 공중사상사고 예방 홍보·교육은 지난해 ‘14년 11월 제천지역 전차선 철길 인근 학교(내토중, 봉양중) 학생 총 270명 교육시행을 필두로 올해 들어서 ‘15.3.20. 철도 공생안전보건협회 협력업체(총 6명) ‘15.4.8. 대원대학교 철도경영과 학생(총 29명) ‘15.4.14. 영월군 남면 이장단(총 18명) ‘15.4.17. 직원자녀 철도 현장체험·견학에 따른 대제중학교 학생(총 3명)을 대상 으로 ’철도교통 공중사상사고 예방‘ 및 ’열차세운 농사용 폐비닐 문제점‘에 대해 철도교통 공중사상사고 예방 홍보·교육을 시행한바 있다.
특히, 철길을 따라 농가·경작지에 방치된 농사용 폐비닐 등이 전기철도 전력공급선 등에 날아들거나 화재로 이어지면서 달리던 열차를 멈추게(연간 83회 수준)하고 환경오염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로 영농 준비기인 봄(3~4월), 수확기인 가을(11월~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함에 따라 농사용 폐비닐 등이 날아가지 않도록 폐비닐 집하장으로 옮겨 안전 그물망으로 덮어 주고 전차선로에 폐비닐 등 이물질이 걸린 것을 발견하면 가까운 역이나 긴급신고전화080-850-4982(사고빨리)로 신고를 당부하는 등 ‘열차세운 폐비닐등 수거 촉진’ 계도·교육도 병행하였다
임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자체 및 직능단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공 안전의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대국민 철도교통 안전의식 확산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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