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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문화재생을 위한 릴레이 세미나 개최!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 이하 재단)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청주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 및 동부창고 35동 등에서 ‘도시문화재생을 위한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최하고 청주시와 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동부창고 공간 조성과 문화재생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있어 근대 건축의 새로운 해석과 도시재생에 대한 개념적 접근, 지역 커뮤니티 운영 등에 대한 담론을 교환하고 향후 지향점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 세미나는 오는 4월 30일 오후 4시에 열리며 단국대학교 건축학부 강태웅 부교수가 ‘장소의 재생과 미학’을 주제로, 동부창고 아카이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강민수·신혜원(단국대 건축학부 5학년)씨가 ‘동부창고 장소성의 재발견’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오는 5월 8일 오후 3시 ㈜건축사무소바인 황순우 대표가 ‘문화도시와 도시재생’을 주제로, 5월 14일 오후 3시에는 부산발전연구원 한승욱 연구위원이 ‘일본의 창조도시론을 통해 본 지역재생’을 주제로, 5월 21일 오후 3시에는 (사)공간문화 최정한 대표가 ‘공간문화 기반의 지역재생 플랫폼 만들기’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번 릴레이 세미나는 주제 발표 외에도 자유토론, 현장투어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도시문화재생을 위한 릴레이 세미나’는 근현대 문화유산인 동부창고에 대한 지역 내·외부의 교차적인 시각을 통해 문화재생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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