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15 도정모니터 위촉식 및 연찬회’ 개최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5 도정모니터 위촉식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새롭게 위촉된 도정모니터,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도정모니터 운영 방향 설명 등이 진행됐다. 또 ‘여론의 중요성과 제보 방법’을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분과별 여론동향 제보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승욱 부지사는 “도 시책에 대한 제도 개선사항이나 주민 불편사항 등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도정모니터단의 노력은 도민 행복과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만드는 기본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2년 동안 도정의 든든한 파트너로 도정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정모니터는 각 모니터 요원들이 생활 속에서 도정과 관련해 보고, 듣고, 느낀점 등을 도에 제보하면, 도가 이를 반영해 주민 편의 증진 방안과 불편 해소 대책을 마련하는 도민 참여 제도다. 이번 14기에는 15개 시·군에서 113명의 모니터 요원이 내년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도는 올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요원으로 정예화 ▲모니터간 네트워크 형성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지원 ▲모니터 사기 진작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 운영 등을 도정모니터 운영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 한편 지난 2013∼2014년 활동한 13기 도정모니터는 모두 193건을 제보했으며, 도는 이 중 50건을 정책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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