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치안써비스는 지난 1월 부임한 보은경찰서 (서장 최성영)의 특수시책으로 지역주민, 특히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경찰관이 그들의 장남·장녀의 역할을 대신하고 부모·자식간 가교(架橋) 역할을 통해지역주민들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경찰에 원하는바가 무엇인지 ‘심기(心氣)’를 살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심기치안(心氣治安)서비스 활동으로 시작한 치안정책이다.
내북면 동산리 거주 홍00(당85세,여) 할머니는 “자식들에게 전화를 걸고 싶어도 핸드폰을 쓸즐 몰라 오는 전화만 받았는데 경찰관이 방문하여 대전에 있는 자식과 손주들과 영상전화 해주어 얼마나 기분 좋았는지 모른다.”며 연신 경찰관을 칭찬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행복하기만 하다.
주민을 직접 접촉하는 방문순찰을 통하여,“눈에 보이는 경찰활동”을 함으로써 범죄에 취약한 노인상대 보이스피싱, 허위 과장 건강보조식품 판매 및 성폭력, 강·절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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