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있었던 하수관거 정비사업(BTL)에서 제외된 진천읍, 덕산면, 초평면 일부 하수처리 구역(1,256가옥)을 대상으로 오․우수 분류식 하수관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진천군(3단계)하수관거정비사업은 크게 [진천(1차)처리구역,초평분리](L=6.134㎞,71가옥)과 [진천(2차),덕산처리구역](L=28.513㎞,1,185가옥)으로 나눠 추진되며, [진천(1차)처리구역,초평분리]사업은 2014년 6월 착공하여 공정율 97%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약 277억7400만원(국비194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오는 201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예산은 작년까지 74억4100만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104억700만원이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은 공공 하수처리 시설의 효율이 극대화되고 4대강 중점 관리유역인 미호천 방류 수역의 수질 보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2년 7월 [진천(1차)처리구역,초평분리]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진천(2차),덕산처리구역]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이에 2013년 6월 [진천(1차)처리구역,초평분리]에 대한 하수관거 정비공사를 발주해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진천(2차),덕산처리구역]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은 4월 완료되며 군은 2015년 5월까지 변경인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15년 6월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군의 이번 3단계 하수관거 정비사업의 추진에 따라 해당 지역의 하수 처리 방식 및 효율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군의 이번 진천군(3단계)하수관거정비사업이 개인하수처리시설 등 자체정화 시설로 1차 정화해 우수와 함께 방류하는 기존 방식에서 오수만 분리해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해 처리함에 따라 하수처리방식 및 효율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 매립장 침출수 이송 관거에 연결 처리된 초평면 지역의 생활하수를 별도 오수 관거로 처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존 이송 관거의 용량부족 문제도 함께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진천군(3단계)하수관거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하천수질 개선 및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진천군(3단계)하수관거정비사업을 통해 진천군의 하수처리 과정 및 능력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시공사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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