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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북이 1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착공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청원구 북이면 신대리, 현암리 일원의 마을 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북이 1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29일(수) 착공한다.

북이면 신대리, 현암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1일 152톤의 미처리 하수가 인근 하천에 방류되고 있어 방류수역인 석화천과 미호천의 수질을 개선, 마을주민들의 분뇨처리비용 절감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37억 원을 투입해 2년에 걸쳐 총연장 5.49km의 오수관로를 매설하고 170가구에 배수설비를 설치해 기존 내수공공하수처리장에 마을 하수를 처리하게 된다.

북이면 일대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여건을 고려해 2030년까지 총 4단계 관로 매설 계획이 수립되어 있다.

1단계 사업으로 북이면 신대리, 현암리 지역에 오수관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매설이 진행되는 동안 도로굴착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예상돼 사전에 양해를 부탁하며,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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