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면 신대리, 현암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1일 152톤의 미처리 하수가 인근 하천에 방류되고 있어 방류수역인 석화천과 미호천의 수질을 개선, 마을주민들의 분뇨처리비용 절감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37억 원을 투입해 2년에 걸쳐 총연장 5.49km의 오수관로를 매설하고 170가구에 배수설비를 설치해 기존 내수공공하수처리장에 마을 하수를 처리하게 된다.
북이면 일대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여건을 고려해 2030년까지 총 4단계 관로 매설 계획이 수립되어 있다.
1단계 사업으로 북이면 신대리, 현암리 지역에 오수관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매설이 진행되는 동안 도로굴착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예상돼 사전에 양해를 부탁하며,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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