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축협(조합장 이대영)은 지난 28일 광천읍 충서로 우시장에서 그동안 출하되지 못한 송아지 293마리가 출하된 가운데 전자입찰방식으로 경매를 진행했다.
광천 송아지 경매지장은 지난 2월 6일 은하면의 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확산방지 예방을 위해 일시 정지된 채 3달 이상 거래 없이 폐장됐었다. 김석환 군수는 “구제역 발생이후 출하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민들을 위해 재개장 했다"며 “앞으로 매월 1회 송아지 경매를 진행하는 등 지역 축산 농가 경영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 광천 송아지 경매시장 재개장
[충남=홍대인 기자] 구제역 여파로 문을 닫았던 광천 송아지 경매시장이 재개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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