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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지원 풍성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운영실태 전수조사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총 99개관을 선정하여 도서관 운영비, 도서구입비, 순회사서지원, 국도비 지원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대상도서관 선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표준모델을 기본으로 작은도서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인력현황, 도서관운영, 자료 확충 등 12개 항목으로 구성된 평가표로 객관적 평가를 했다.

이에 청주시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라 설립된 관내 117곳 중 99곳에 3억9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새로운 지원 내용으로는 상위 평가 모범 작은도서관 13곳에 대해 운영비를 등급별(A, B, C)로 차등 지원함으로써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생력 있는 작은도서관 육성을 유도하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우수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나가고, 11월중에는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전문성 제고 및 화합을 도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내년 지원계획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자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동네의 숨겨진 보물, 작은도서관을 가꾸어, 우리 아이들이 책과 함께 미래를 꿈꾸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의 장으로써의 작은도서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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