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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분들에게 열무김치 담아드리기”희망 나눔행사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명혁)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홀로사는 독거노인을 보살피고 생계가 어려운 영세 독거노인에게 “열무김치 담아드리기”희망 나눔행사를 5월 18일 산남주공아파트 단지내 농구장앞 주차광장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무 700단, 엇갈이배추 300단 총 1,000단을 담아 영세노인 500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열무김치 담아드리기”희망 나눔행사는 산남주공아파트 단지내에 홀로 사는 노인분들이 총 2,000가구중 800여가구로 청주시내 다른 아파트 단지보다 많으며 2013년까지는 자살률이 제일 높았던 곳으로 2014년부터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원예치료 체험 교육 활동을 추진해 온 결과 자살하는 노인분들이 한분도 없었다. 2015년에도 2년차 원예치료 체험 교육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생계가 어려운 영세 독거노인분들이 더욱 외롭고 쓸쓸함을 느끼는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열무김치 담아드리기”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 희망 나눔봉사는 70명 (농업기술센터 10명, 원예치료사 20명, 도시소비자 10명, 산남노인복지센터 10명, 산남종합사회복지관 10명, 지역아동센터 10명)이 참여하여 행사가 이루어진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열무김치 담아드리기 나눔 행사를 통해서 노인 분들에게 생활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김치를 담아드리는 경험을 살려 청주원예치료연구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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