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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상생협력 통해 관광 서비스 전문성 높인다!

【태안 = 타임뉴스 편집부】태안군 안면읍 병술만 어촌체험마을과 백석대학교 관광학부가 자매결연 행사를 갖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다지기에 나섰다.

병술만 어촌체험마을과 백석대학교 관광학부는 지난 23일 병술만 체험마을 일대에서 이병직 어촌계장과 권봉헌·이광옥 백석대 교수 및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 행사를 갖고 학생들의 경험 축적과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양측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마을 브랜드 살리기 △체계적인 관광 시스템 정비 △백석대학교 관광학부 동아리인 ‘The Hotel’과 ‘Start Up’의 참여로 이뤄지는 호텔리어 서비스와 창의적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은 연간 2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어촌체험마을로, 군은 이번 백석대학교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전국 농·어촌 체험마을의 공통된 취약점으로 꼽히는 관광 서비스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병술만을 찾은 백석대학교 관광학부 학생들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호텔리어 서비스 봉사를 실시하고 바지락 체험과 관광객 대상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보람 있는 하루를 보냈다.

병술만 어촌체험마을과 백석대학교 관광학부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대학생들의 기부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의 관광산업에 대한 홍보에 앞장서는 등 앞으로 관광 서비스와 봉사활동을 통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민선6기를 맞아 소통과 협력에 중점을 두고 지역 기업 및 학교, 민간분야와의 상생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자매결연이 태안군과 백석대학교의 공동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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