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주시 메르스 예방 손세정제 배부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상당구보건소(소장 여운복)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걸린 국내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청주시청, 4개 구청 민원실 등 140개소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손 세정제를 배부하는 등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보건소는 6월 11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45백만원을 긴급투입, 마스크 4,000개와 손세정제 3,085개 등 을 구입, 청주시청, 4개구청 민원실등 공공시설에 배부했다. 현재 청주시에는 아직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손세정제를 배부하는 등 예방에 집중하면서 관내 병의원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 수행하고 있다.

특히, 메르스 환자와 접촉을 했거나, 메르스 발생 병원 등을 방문한 경우에는 절대 외부활동을 하면 안되며 증상이 없더라도 반드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방역당국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따라서 보건소에서는 무엇보다도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으로 그에 필요한 손세정제를 공공시설에 배부하여 메르스 확산 방지와 주민 건강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