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청주시 43개 읍․면․동장과 4개 구청 총무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윤 부시장은 “메르스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청주시 역시 긴장상황을 늦추지 않고 있다”면서 “읍․면․동에서도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메르스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수시로 파악하고 정리하여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임할 수 있도록 메르스 관련 지침 및 예방수칙을 각종 회의 시 주민들에게 상세히 알려줄 것과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가고 있음을 강조하고 읍면동에 보관 중인 양수기와 같은 영농장비를 농민에게 신속히 대여 조금이나마 가뭄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읍․면․동에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것과 생활 속 메르스 예방 수칙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조기에 메르스가 종식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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