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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량면, 화재대피 합동 소방훈련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충주시 동량면사무소(면장 권중호)가 재난대응능력을 배양하고자 19일 동량면사무소 광장에서 화재대피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충주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센터장 김영래), 동량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원중)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훈련참가자들은 공공기관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실제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훈련을 통해 조기 진압능력과 신속한 신고 및 대피, 응급처치 능력 등 재난대응절차를 숙지하는 계기로 삼았다.

이날 훈련은 재난으로부터 지역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실시됐다.

동량면 25개 마을이장과 면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한 소방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시작으로, 면사무소 1층 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한 동량면 자위소방대원 및 소방차 1대, 구급차 1대 등이 투입돼 주민대피, 초기진화, 주요문서 반출, 인명구호, 화재진압 순으로 실전과 같은 단계별 훈련이 이뤄졌다.

직접 소화기를 활용한 초동진화와 소방차를 이용한 소화수 방수훈련 등 실제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상황에 따른 대처 절차를 숙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권중호 동량면장은 “화재대피훈련은 불시의 재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여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긴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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