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범운영에는 하반기 증설에 따른 현장 오퍼레이터 3명이 필요한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이 참여했다.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은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교육생 중 조건(30대 미만, 군필, 충주 거주)에 맞는 희망자 8명을 추천받아 지난 2일 기업설명 및 산업현장 견학을 실시했고, 16일 면접을 실시해 최종합격자 3명을 선발했으며, 합격자는 금년 12월초 입사를 하게 된다.
폴리텍대학은 채용(예정)자를 당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위험물 취급 및 지게차 운전 등 전공외의 교과목을 집중적으로 교육하여 자격증뿐 아니라, 당해 기업에서 필요한 부수적인 교육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시켜 기업 맞춤형 인력으로 육성해 지원한다.
기업 관계자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사전에 확보하고 기업에서 필요한 조건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시켜 자원을 받게 되니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사례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타 기업에서도 인력 운용계획에 적극 활용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원스페셜티케미칼㈜(대표 임한순)은 안양에 본사를 두고 전주에 제1공장을, 충주에 제2공장을 준공하여 지난 2012년 충주기업도시 내에 입주한 기업으로, 230여명의 종업원과 연매출 2,600억원으로 도료첨가제를 생산하는 우량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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