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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메르스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실시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가 22일 메르스 확산 장기화 및 유동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시장 상인회와 소비자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경제 살리기 합동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시지부, 성안길, 육거리시장상인회, (사)청주시상권활성화관리재단,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성안길에서 육거리시장까지 메르스 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을 위한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캠페인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바로알기, 메르스 예방법,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정상적인 소비활동 동참 유도를 위한 시민홍보 안내 전단과 홍보물 배부 등이 이뤄졌다.

또한, 소비 활성화 캠페인과 더불어 인근 상점을 직접 방문해 경제 위기감확산에 따른 매출액 감소 및 경영상 어려움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청주사랑론 등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안내활동도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세월호 사태로 인해 침체됐던 지역경제가 살아날 듯한 분위기에서 메르스로 인해 다시 침체의 우려가 있어 시민들의 정상적인 소비활동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가 하루빨리 되살아나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홍보캠페인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역 경제 살리기의 대책 방안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사태 조기 수습, 소비 진작 분위기 조성, 소규모 행사를 중심으로 정상 개최 유도, 메르스 피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청과 구청에서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확대(월 1회→월 2회) 및 월 1회 실시하던 구내식당 휴무를 주 1회 휴무로 확대 운영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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