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남미옥)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이 가족 사랑의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에서 매월 1회 ‘가족사랑의 날’을 진행해오고 있다. (사진)
가족 사랑의 날은 매월 요리, 공예활동 등 가족이 함께 정해진 시간을 보냄으로써 가족간의 유대감과 친밀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2인 이상의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25일 진행된 6월 가족 사랑의 날은 원종근 강사의 진행으로 캘리그라피를 이용하여 부채 만들기를 했다.
아동들이 부모의 주도적인 관여가 없는 상태에서 스스로 해봄으로써 아동의 주체성과 성취감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었다.
가족 사랑의 날에 참여한 장은희 씨는 “평소 엄마와 아이들만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아빠도 함께 참여해 가족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다른 가족들과도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행복한 시간이 되었고, 꼭 추천해 주고 싶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매월 가족간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여하고 싶은 가족은 전화,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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