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조길형 충주시장이 25일 올해 4월 충주제1산업단지 내에서 준공식을 갖고 가동중인 ㈜태진정공(대표이사 이윤희)을 방문해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사진)
㈜태진정공은 1962년 기계요소의 핵심인 볼트, 너트를 생산하는 신생공업사를 모태로 출발한 업체로, 1974년 태진기업사로 회사명을 변경한 후 수입에 의존하던 무두 육각볼트 등의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국내시장을 선점했다.
또한, 1989년부터는 자동차부품 제조로 사업영역을 확장, 조향장치 부품용 플러그볼트, 볼하우징, 타이로드, 샤프트 등을 냉각단조로 개발하여 혁신을 가져온 기업이기도 하다.
㈜태진정공은 2006년 법인으로 전환하여 피니언 샤프트, 아웃 샤프트 등으로 신규 제품을 확대하고, 현재는 피니언 샤프트 가공부문에서 국내 생산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존 향토기업의 발전과 지원에도 아낌없는 행정력을 발휘하겠지만, ㈜태진정공처럼 우리시에 터를 잡고자 이전한 기업 또한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친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야생화 전시회’에서는 야생화들이 은은한 향기를 내뿜으며 충주시와 태진정공의 만남과 소통의 자리를 한껏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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