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이수빈기자]포항시가 메르스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긴급 확대 지원한다.
이번 운전자금 지원은 포항 철강 산업의 중점 역할을 하는 제조업 및 건설업, 벤처기업 외에 유망강소기업을 우대 기업으로 추가 지원하고 기존보다 융자규모 800억원, 이차보전 사업비 10억원을 추가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메르스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운수업·관광·숙박시설 업체의 이자차액도 우선 지원한다. 포항시 내 중소기업(제조업·건설업·벤처기업)에 전년도 매출 규모에 따라 3억(우대기업 6억)까지 1년 거치상환으로 차등 추천하며 시중 대출금리에서 3%이자(우대기업 4%)를 지원하고 있다. 접수는 자금 소진시까지 수시로 받고 있으며 포항시청 일자리창출과(270-2626)로 접수하면 된다. 포항시 김영규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지원으로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상반기에 기술력과 사업성이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기업224개 업체에 620억원을 융자 지원해 지역 기업 경영 안정화를 도모한 바 있다.포항시 하반기 중소기업 운전자금 긴급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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