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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특별교통수단 ㈜대교공업사 위탁 운영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가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를 2010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특수 제작된 슬로프형 승합차로 휠체어를 탄체로 승차가 가능해 이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이동지원센터에서는 11대의 차량을 연중무휴로 365일 운행하고 있다.

차량 이용료는 기본요금 5km 1천원에, 초과시 1km당 200원이며, 상한금액은 충주 관내 5천원이다.

센터 운영 시행 후 지금까지의 이용인원은 1,2급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 11만 8천여 명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년간 (사)행복천사에서 위탁받아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해 왔는데, 6월 30일자로 위탁기간이 종료되어 충주시는 위탁운영자를 새로 공모해 선정했다.

시는 지난 5월 22일 특별교통수단 운영 수탁자 선정 심의결과 ㈜대교공업사를 선정, 6월 4일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으며, 수탁자인 ㈜대교공업사는 7월 1일부터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교공업사의 위탁운영 기간은 2015.7.1~2018.6.30일까지 3년간이다.

박부규 충주시 교통과장은 “내년에도 특별교통수단 차량 3대를 추가 도입해 관내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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