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 살미면 지역으로 귀농ㆍ귀촌하여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는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귀농귀촌협의회 살미면지부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16일 살미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창립총회는 귀농ㆍ귀촌 정책과 지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다짐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살미면은 창립총회를 개최하기 전에 3차례의 임시회의를 가졌으며, 초대 지부장에는 2013년 귀농해 사과농사를 짓고 있는 용천리 거주 현옥련(56세,여) 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안문환 인력육성팀장이 참석해 충주시에서 추진 중인 귀농ㆍ귀촌인 유치계획 및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안 팀장은 “최근 도시민들이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문의가 많은 만큼, 충주시가 귀농ㆍ귀촌 일번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 달라”고 말했다.
이창종 살미면장은 “귀농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하고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귀농정책을 신속히 전파하고 적극 돕겠다”며, “살미면 지부에서는 추후 귀농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과의 가교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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