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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업단지 관리를 위한 재정확보 나선다.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가 노후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 및 관리공단 설립 재정 지원 등 산업단지 관리에 필요한 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

청주시는 2020년까지 옥산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등 총 10개의 조성완료되는 산업단지(조성면적:8,912천㎡)를 관리해야 하는 실정으로써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적극 대응하고자 산업단지 관리․운영 업무를 전문화․선진화할 수 있는 청주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을 설립할 계획에 있다.

이에 앞서 산업단지 관리에 필요한 재원확보를 위하여 산업단지 관리기금재원 조성과 기금의 사용용도, 기금의 관리 및 운용에 관한 규정 등을 주요골자로 한 조례 안을 마련하여 7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 한다.

기금은 산업단지 용도구역 변경에 따른 기부용지 매각 대금이나 산업단지분양 대행 수수료, 개발이익 수익금 등이 재원으로 조성되며 이렇게 마련된기금은 청주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 시설물 건립비, 산업단지 조성 출자금, 산업단지관리공단 및 입주기업협의체 자립을 위한 운용 및 관리비 등의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입법예고가 완료되면 시의회 심의를 거쳐 원안의결을 하면 오는 10월부터 산업단지 기반시설의 정비 및 관리공단 설립재정 지원 등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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