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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영농현장 방문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 이인수 농업정책국장은 11일(화) 찾아가는 영농현장으로 충북사슴영농조합법인을 찾았다.

1995년 설립된 충북사슴영농조합법인은 “몸엔용”의 브랜드로 건녹용, 녹용강옥보, 녹용장군 등의 주요 녹용가공식품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전국에 12개 유통매장을 가지고 있는 충북사슴영농조합법인은 자체 이벤트 행사 및 마케팅과 자체 개발한 이력추적시스템으로 지속해서 매출이 늘어 2014년에는 약 1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법인 대표 안종호(52) 씨는 “청주시 사슴 농가들이 혜택을 더 볼 수 있도록 타지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녹용을 수매하고 있다.”면서 “지난 10여 년간 사양산업으로 인식되었던 사슴 가공식품 산업을 다시 한 번 활성화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하는 사슴산업클러스터 사업에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농업정책국장은 “청주시에 사슴 사육농가를 늘리기 위해서 최대한 협력 할 것이며, 청주시가 사슴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매주 화요일에 농가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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